상품명 | CURLY THE PREMIER MANUFACTURER CARGO PANTS ( Made in JAPAN , 2 si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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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59,000원 |
designed by | 자체제작 |
imported | 국내 |
상품코드 | P000CDQM |
적립금 | 590원 (1%) |
수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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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LY THE PREMIER MANUFACTURER CARGO PANTS ( Made in JAPAN , 2 size )
fabric : Cotton
condition : B+
size : 2 size ( M size로 넉넉한 핏으로 나온 녀석이랍니다 일반 M 사이즈 바지보다는 큰 바지예요, 허리 단면 실측은 33인치이며
실제 좀 크게 입는 스타일로 브랜드에서는 31인치 정도 입으시는 분들에게 권장하네요. 제가 ( 172 / 77 ) 입어봤는데 제가 입어도 좀 큰 느낌으로 오버핏 카고 찾으시는 분들 추천이요 )
총길이 109cm 허리 단면 42cm 밑위 29cm 허벅지 30cm 밑단통 24cm
CURLY&Co.】카가와현 사누키시에 공장을 둔 가와키타 봉제 팩토리 브랜드 입니다.
섬세한 봉제 기술이 필요한 장갑 봉제 공장을 뿌리로 약 반세기 전부터 컷소 전문 공장으로서 스타트하여 그 배경을 최대한 살리면서 전 아이템이 신축성이 뛰어난 컷쏘 소재에 특화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연령이나 성별, 상황을 불문한 오센틱하고 깨끗한 디자인과 장인들의 정직한 만들기가 뒷받침되는 고품질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Factory
1963년에 장갑의 산지인 가가와현(현재는 국내 생산의 90% 이상을 차지한다)에서 장갑 제조업을 창업.
치밀한 봉제 기술이 필요한 장갑 생산으로 배양된 기술을 바탕으로 1968년, 새롭게 티셔츠나 내의등을 꿰매는 봉제 공장을 설립.
당초는 JAPAN MADE에서 해외로의 수출용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었지만, 급속한 엔고에 수반해, 국내 전용의 생산으로 시프트 해 갔다.
국내 생산 전성기에는 압도적인 생산력을 바탕으로 매주 트럭을 전세내 출하하고 있었다.
그 사이에도 독자적인 재봉틀 개량이나 생산 라인을 확립해 퀄리티의 높이를 계속 연구해, 그 후, 많은 기업이 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해외 생산으로 시프트 해 가는 중에도, 품질에 구애받아 국내 생산을 관철하고 있었다.
이윽고 제조업을 둘러싼 환경이 부정적인 스파이럴에 빠져드는 가운데 거래처에 좌우되지 않는 자활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2009년, 셀렉트샵에서 기획, 바잉, 판매를 하고 있던 현 디자이너와의 만남을 기로, 오랜 세월 쌓아 온 치밀한 봉제 기술을 바탕으로 【CURLY&Co.】를 스타트. 자사 공장에서의 봉제는 물론 오리지널 패브릭의 기획, 패턴 작성, 봉제 사양의 선정까지도 한 지붕 아래에서 실시함으로써, 각 현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세부 뉘앙스까지 고집한 물건 만들기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https://curly-cs.com